재벌가 대저택의 비밀! 경주 브레스커피웍스와 미라지가구가 완성한 럭셔리 공간
얼마전에 재미있던 드라마가 하나가 종영되었다.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흥미로운 스토리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요소가 재벌 회장의 저택이었다. 화면이 바뀔 때마다 등장하는 웅장한 거실, 자연을 품은 통창,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건축미, 그리고 무게감 있는 프리미엄 가구는 “도대체 어디일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놀랍게도 극 중 서울에 위치한 것으로 설정된 강회장의 대저택은 실제 서울이 아닌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브레스커피웍스(Breath Coffee Works)’에서 촬영되었다. 여기에 미라지가구(미라지퍼니쳐)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 더해지며 재벌가 특유의 품격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촬영지, 미라지가구 협찬 제품, 브레스커피웍스 건축 특징, 그리고 집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인테리어 포인트까지 자세히 살펴보려한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본 정보
- 제목: 신입사원 강회장
- 방송사: JTBC
- 방송 기간: 2026년
- 장르: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휴먼
- 연출: JTBC 제작
- 주요 출연: (방영 정보에 맞게 배우명을 추가하면 됩니다.)
- 촬영지: 경주 브레스커피웍스(강회장 저택), 기타 서울 및 수도권 로케이션
- 인테리어 협찬: 미라지가구(미라지퍼니쳐)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 회장이 하루아침에 신입사원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오피스 드라마이다. 기업의 권력 구조와 인간관계를 코믹하게 풀어내면서도, 조직 안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특히 재벌가의 웅장한 대저택과 대기업 회장실, 고급스러운 사무공간 등은 매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세련된 공간 연출 덕분에 “촬영지가 어디냐”는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대략 줄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이끄는 강회장은 누구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완벽주의적인 성격으로 회사를 성장시켰지만, 직원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 (황준현과의 영혼이 뒤바뀌며..)을 계기로 그는 더 이상 회장의 자리에서만 세상을 바라볼 수 없게 된다. 조직의 가장 아래 위치에서 다시 신입사원으로서의 삶을 살며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과 지난날의 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마주하는 계기를 가진다. 아버지로서의 모습과 한인간으로서의 모습, 괴씸한 자식들의 민낮을 바로 대하며 잘못된것을 바로잡기위해 고군분투 하게 된다.
드라마 속 재벌가 저택의 첫인상
강회장의 집은 절제된 디자인과 공간 자체가 주는 웅장함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
첫 장면부터 눈에 들어오는 것은 높은 층고와 거대한 통창이다. 실내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외부 풍경이 하나의 그림처럼 실내로 들어온다.
여기에 짙은 우드톤과 메탈, 유리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드라마 속 공간은 단순히 부유한 집이 아니라 권위와 품격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실제 촬영지는 서울이 아닌 경주 ‘브레스커피웍스’
많은 시청자들이 서울의 초호화 대저택이라고 생각했던 장소는 실제로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브레스커피웍스이다.
이곳은 일반 카페라기보다 하나의 건축 작품에 가까운 공간이다.
외관은 노출 콘크리트와 직선적인 건축미를 활용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주변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했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건물의 모습은 실제 방문객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브레스커피웍스의 현대적인 미니멀 건축과 자연친화적인 설계가 재벌 회장의 품격 있는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렸다. (이런곳을 어떻게 발견했지?)
건축미를 완성한 수경 정원
드라마를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중 하나는 집을 둘러싼 물이다.
수경 정원(Water Garden) 개념의 공간이다.
잔잔한 물은 건물과 하늘, 숲을 그대로 반사하며 하나의 거대한 거울 역할을 한다.
덕분에 건물은 더욱 웅장하게 보이고 공간 전체가 차분한 분위기를 갖게 된다.
특히 석양이 질 무렵에는 유리창과 수면이 함께 빛을 반사하면서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 수경 공간은 단순한 조경이 아니라 건축 디자인의 핵심 요소이며, 브레스커피웍스가 2025년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을 품은 통창 인테리어
강회장의 집은 창문이 아니라 풍경 자체를 인테리어로 활용한다.
거대한 통유리를 통해 숲과 하늘이 그대로 실내로 들어오며 계절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낮에는 풍부한 자연광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저녁에는 따뜻한 조명이 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흘러나오며 고급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처럼 자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설계는 최근 고급 주택에서 가장 선호되는 인테리어 트렌드이기도 하다.
미라지가구가 완성한 재벌가 인테리어
드라마 속 품격 있는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미라지가구(미라지퍼니쳐)이다.
회장실과 거실, 복도, 응접실 등 주요 공간마다 프리미엄 가구가 배치되어 공간의 무게감을 더했다.
① Nina Magon 941A778 사이드보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Nina Magon 컬렉션의 사이드보드이다.
원목과 무늬목, 메탈, 유리 소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단순한 수납장이 아니라 공간의 중심이 되는 오브제로 활용되었으며,
거실과 다이닝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특히 미니멀한 공간에서도 존재감이 뛰어나 고급 호텔 로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② E7877-08 와이드 거실장
거실 중심에는 폭 2,000mm의 와이드 거실장이 배치되었다.
깔끔한 직선 디자인과 안정적인 비율 덕분에 넓은 공간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화려한 장식보다 균형감 있는 디자인을 강조해 대형 TV와 함께 배치했을 때 공간이 더욱 정돈되어 보인다.
재벌가 특유의 절제된 럭셔리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③ Curated 915G803 콘솔 테이블
복도와 벽면에는 Curated 콘솔 테이블이 배치되었다.
섬세한 디테일과 우아한 비율이 돋보이며 클래식과 모던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콘솔 위에는 화병과 오브제, 액자가 놓이며 공간에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실제로 고급 주택에서는 복도와 현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가구가 콘솔인 만큼 드라마에서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되었다.
가족의 품격을 담은 다이닝룸
드라마 속 가족 식사 장면은 대부분 브레스커피웍스의 2층 공간에서 촬영되었다.
이곳은 일반적인 주방이라기보다 럭셔리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장 큰 특징은 한쪽 벽 전체가 통유리라는 점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이 하나의 액자가 되어 식사 공간 전체를 더욱 여유롭게 만든다.
또한 넓은 원목 다이닝 테이블과 절제된 조명은 가족 구성원들이 모이는 중심 공간으로서의 품격을 완성한다.
여기에 미라지가구 특유의 프리미엄 우드톤이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장실 인테리어가 주는 권위
강회장의 서재와 회장실은 화려하지 않다.
대신 무게감 있는 컬러와 묵직한 가구 배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권위를 표현한다.
짙은 브라운 우드와 블랙 메탈, 간접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 호텔의 프라이빗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벽면은 장식을 최소화했고,
공간의 중심에는 대형 책상과 프리미엄 소파를 배치하여 집중감과 안정감을 높였다.
이는 최근 오피스 인테리어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스타일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재벌가 인테리어가 특별한 이유
〈신입사원 강회장〉의 인테리어는 화려한 샹들리에나 금빛 장식을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요소를 통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 높은 층고와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
- 전면 통창을 활용한 자연 채광
- 수경 정원을 활용한 건축적 아름다움
- 원목과 메탈, 유리 소재의 조화
- 절제된 컬러와 프리미엄 가구 배치
- 여백을 살린 미니멀한 공간 연출
이러한 요소들은 최근 고급 주택에서 가장 선호되는 디자인 트렌드이기도 하다.
우리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
드라마 같은 대저택을 그대로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분위기는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
첫째, 큰 창 주변을 비워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연출하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인다.
둘째, 원목과 메탈 소재를 함께 사용하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셋째, 대형 가구를 하나의 중심축으로 배치하면 안정감 있는 거실 구성이 가능하다.
넷째, 콘솔 테이블 위에 화병과 액자, 조형 오브제를 함께 배치하면 호텔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내 식물을 활용하거나 작은 수반, 미니 분수 등을 배치하면 드라마 속 수경 정원이 주는 차분한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마무리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단순히 재벌가를 화려하게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경주 브레스커피웍스의 뛰어난 건축미와 미라지가구의 프리미엄 컬렉션을 조화롭게 활용해 절제된 럭셔리와 현대적인 품격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물과 건축이 어우러진 수경 정원, 자연을 액자처럼 담아내는 통창, 그리고 원목과 메탈이 조화를 이루는 가구 배치는 공간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드라마의 분위기와 인물의 권위를 설명하는 중요한 장치로 기능했다.
만약 모던 클래식 인테리어, 재벌가 대저택 스타일, 럭셔리 홈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스토리뿐 아니라 공간을 감상하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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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의 집과 같이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설계는 최근 고급 주택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인 트렌드이기도 하다. 영화 〈애프터 양〉은 커다란 창과 중정을 통해 자연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공간 연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인공적인 장식보다 빛과 나무, 정원을 활용해 실내와 자연의 경계를 허무는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애프터 양 인테리어 분석〉도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많지만 공간을 표현하는 방식은 작품마다 다르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자연과 건축미를 강조한 절제된 럭셔리를 보여준다면, 〈눈물의 여왕〉은 대저택과 아트월, 대리석, 호텔 같은 거실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럭셔리 스타일을 선보인다. 같은 재벌가 인테리어라도 서로 다른 공간 연출을 비교해 보면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눈물의 여왕 인테리어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